2015 베스트 브랜드 대상 WORKNET

부문 :
공공서비스 부문
주최 :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베스트 브랜드 대상 은 국내의 공공 및 민간의 많은 브랜드 중에서 창조적 혁신과 아이디어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브랜드에 주는 상입니다.

워크넷은 주요 고객인 구직자와 기업들에게 양질의 다양한 일자리 및 인재 정보와 청년 등 계층별 특성에 맞는 특화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가 중요 과제인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998년에 문을 연 워크넷은 구직자와 기업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일자리와 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과 서비스를 개선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모바일 워크넷 청년 서비스’와 ‘모바일 직업 및 학과 정보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해 구직자들의 든든한 취업도우미 역할을 했습니다. 그 결과, 워크넷 가입 회원이 지난해 1천만 명을 돌파했고, 2013년 12월 약 46만명이던 일 평균자 수는 2014년 12월에는 약 71만 명으로 껑충 뛰었고 2010년 말부터 시작한 모바일 워크넷 애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 수는 ’15년 2월 현재 약 240만 건에 이르렀습니다.

워크넷은 민간 및 공공에서 운영하는 취업사이트와의 정보 공유와 적극적인 일자리정보 발굴을 통해 하루 평균 약 18만 건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워크넷의 채용정보는 고용센터 직업상담원들이 구인광고의 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검증해 올리기 때문에 다른 취업사이트의 정보에 비해 신뢰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