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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법을 모르지는 않았을 터인데 그것을 표현하고 느끼는방법을 알지못했나봅니다.주부로,여자로,엄마로 산 세월이 나로 산세월보다 많을까싶을만큼 나를 잊고 살았네요.너무 멀리서 힘들게 오고가고 그래도 그시간이 못내 기다려지고 진실로 끝내고 돌아오기 싫었습니다.그러나 그곳을 나오며 우리 사수샘들과 이별하며 다시 한달후의 만남을 기약하며 좀더 설레고 좀더 기대하는 나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희망이고 꿈이며 내일인거였죠.할수있다는 의지는 그냥 생기는게 아니었다는걸 압니다. 여러분, 제가 우리 bad-girls 와 사수샘들(고은진샘,김현숙샘) 넘 사랑하는거 아시죠? 한달후 제모습을 기대하세요,,혜영샘말 그대로 우리는 좌절금지 이구요 그곳에서 배우고 느낀만큼 더 성장할것을 약속합니다 아자아자 고고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