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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구조사

임금

응급구조사 하위(25%) 3,408만원, 중위값 4,144만원, 상위(25%) 5,180만원

※ 위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년도: 2021년>

직업만족도

응급구조사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67.8%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조사년도: 2021년>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향후 5년간 응급구조사의 고용은 증가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응급구조사 면허를 취득하기 위하여 응시하는 사람과 합격자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급 응급구조사 합격자는 2009년 667명에서 2014년 1,207명으로 5년간 81.0% 증가하였고 2급 응급구조사 합격자는 2009년 732명에서 2014년 1,598명으로 5년간 118.3% 증가하였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합격자 통계에 의하면 2013년~2015년까지 최근 3년간 연 평균 약 1,228명의 1급 응급구조사가 그리고 약 1,404명의 2급 응급구조사가 배출되었다. 선박 및 지하철 사고, 각종 생산 및 건설 현상의 안전사고와 산업재해, 교통사고의 발생건수가 증가하며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주 5일 근무제로 인해 여가 및 스포츠 활동 등 외부 활동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사건·사고의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재난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의 위험요소가 증가하여 소방안전 및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높아졌다. 인구가 고령화됨에 따라 독거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핵가족화 등 1인 가구가 증가하여 가정 내 응급의료 상황 발생 시 대처 인력이 부족하여 사회 안전망 구축이 요구되며 이에 따라 응급구조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과거 병원이나 소방서로 한정되었던 응급구조사의 범위가 학교, 보건소, 민간기업, 항공사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6년 기준으로 응급구조사는 1급과 2급을 합하여 2,600명 이상의 인력이 1년에 배출되는데, 고용안정과 근무여건이 상대적으로 좋은 구급대원(공무원)이나 병원, 대기업 등으로의 입직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 일자리 경쟁이 치열하다.

※ 위의 일자리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정성적 직업전망조사」,「KNOW 재직자조사」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전망

< 조사년도: 2021년 >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전망 분포
감소 다소 감소 유지 다소 증가 증가
0% 20% 50% 23% 7%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직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일자리현황

‘응급구조사’ 더 알아보기

  • 한국직업전망

    응급구조사

    응급구조사는 교통사고, 화재발생 등 인명과 관련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고현장에 출동하여 응급조치를 취하고,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여 생명을 구한다. 위급상황에서 응급구조사의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조치는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며, 악화될 수 있는 질병을 미리 방지할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응급구조사는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면 구급차를 이용하여 현장으로 신속하게 이동한다. 응급상황이 발생한 현장에서 환자의 상태를 측정하고 파악한 후 의사에게 연락을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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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구조사

    야구선수 임수혁과 축구선수 신영록. 두 선수는 경기 중 ‘부정맥’이라는 심장질환으로 쓰러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평소 늘 건강한 모습이던 두 선수가 급작스럽게 쓰러져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 중 신영록 선수는 다행히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그라운드에 섰지만, 안타깝게도 임수혁 선수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둘의 운명을 가른 것은 신속 정확한 응급조치가 있었느냐의 차이 때문이었습니다. ‘5분이 생명을 구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심장이 멈춘 상태에서 5분 이상 피가 공급되지 않으면 뇌 기능이 파괴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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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이주현, 이혜나(1577-7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