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이와 용이의 친구, 워크봇이 얘기하고 있다.
용이 : 자자... 이제 본격적으로 인사해. 워크봇, 이 녀석도 너의 도움이 필요한데 도와줄 수 있겠지?
워크봇 : 당연하지! 난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친구가 될수 있다구!! 그럼 본격적으로 워크넷 탐색을 시작해 볼까?
2.
워크봇 : 일자리가 필요하면 먼저 워크넷에 접속을 해야해. 그리고 로그인 화면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고 로그인! 그리고 1단계, 이력서를 작성하고 구직신청(관할 고용센터의 인증을 거친 후 취업활동 시작 가능. 추후 알선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을 해야겠지?
용이의 친구 : 쳇, 별것도 아니구만.
3.
워크봇 : 진짜 알짜배기는 이제부터야. 2단계는 채용정보 검색이나 맞춤정보(나에게 맞는 채용정보 추천받음(이메일, 모바일 등))을 통해 원하는 채용정보를 찾아 볼 수 있어. 필요하다면 직업 심리검사를 통해서 자기에게 맞는 직업군을 추천 받을 수도 있지.
용이의 친구 : 그래?
4.
워크봇 : 자, 여기까지 됐다면 이제 3단계, 원하는 채용정보에 찜하기나 이메일 입사지원을 통해서 입사지원을 할 수 있어.
용이의 친구 : 쉬운데?
5.
용이의 친구 : 말로 하니까 엄청 간단한 것 같은데 설마 그게 다야?
워크봇 : 자세한 건 각 메뉴를 자세히 알아보는 걸로 하고, 중요한 워크넷이 가지고 있는 일자리 네트워크와 정보야.
6.
워크봇 : 취업포털 최대일자리 22만개 민간, 공공일자리와 연계 제공하여 고용센터 등의 오프라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거든! 어때? 할 수 있겠지? 이제 건투를 빌어!! 파이팅!!
용이의 친구 : (고개를 끄덕인다)
7. 두달 후, 용이
용이 : 워크넷!!! 워크넷, 나와봐!! 나 왕과장 때문에 회사 때려치워야겠어. 더럽고 치사해서 진짜...
워크봇 : 워워~~ 지금은 나를 만나러 올때가 아니니까 돌아가라구~
8.
워크봇 : 대한민국 직장인들 힘내!!
용이의 친구 : 워크넷, 고마워~!! (취업에 성공하여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모습)
용이 : 헉-.!! (용이 친구의 여자친구가 자신이 반했던 퀸카라는 걸 보며 놀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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