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08월 05일
대기업 계열사
7,907,247,253 천원
9,624 명
제조업
|
|
|
|
|
삼성중공업은 조선·해양 사업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지향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1974년 창업 이후 2020년 12월까지 세계 유수의 선사로부터 선박과 해양설비 1,285척을 수주해 그 중 1,179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삼성중공업은 첨단기술, 생산효율, 고부가가치선 분야에서 세계최고를 지향하며, 독보적인 사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선·해양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턴키 제작능력을 축적했으며 해양개발 설비의 핵심인 탑사이드 설계·시공 능력을 갖췄습니다.
조선해양산업은 지식 기반의 복합 엔지니어링 사업으로서 다른 산업과의 연계 및 기술 파급효과가 클 뿐 아니라 기술, 자본, 노동이 집약적으로 투입되는 산업으로, 높은 기술 수준과 대규모 자본, 우수한 노동력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조선해양사업은 전 세계가 단일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선주로부터 고가의 선박을 미리 주문 받아 생산하는 대표적 수주 산업입니다. 고가의 선박을 건조하는 만큼, 삼성중공업은 기술개발 및 고객만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규시장을 개척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ICT
ICT
ICT
열린마음
이는 비뚤어진 것은 바로 고치도록 당당히 말하는 용기 있는 사람,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람, 집단과 개인 이기주의를 버리고 서로를 격려하며 이끌어 주는 진정한 동료애를 발휘할 줄 아는 사람을 말합니다. |
열린머리
진취적인 정신을 지니고 자기계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 변화를 리드하며 항상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창조함 으로써 조직과 사회에 활력과 신선함을 주는 사람입니다. |
열린행동
명확한 목표와 목적의식 속에 자신의 위치를 입체적, 국제적으로 파악하는 자세를 가지고 치열한 무한 경쟁의 열린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기본기와 능력을 갖춘 사람인 것입니다. |
|
2022 | 12 | 대형 해양생산설비 수주(2조원) |
---|---|---|
11 | 국내 연안 자율운항 해상 실증 성공 |
|
06 | LNG선 12척 수주(3조3천억원) |
|
2021 | 11 | 유상증자 실시(1조3천억원) |
10 | 러시아 프로젝트 수주(2조원) |
|
07 | 무상감자 실시(감자비율 80%) |
|
2020 | 10 | 원격자율운항 실선(삼성 T-8호) 테스트 성공 |
09 | 업계 최초 LNG 액화 기술 ABS로부터 상세 설계 인증 |
|
08 | 세계 최대 VLEC 2척 수주 |
년도 (최근 3년간) | 자본금 (단위 : 천원) | 매출액 (단위 : 천원) | 당기순이익 (단위 : 천원) |
---|---|---|---|
2023 | 2,640,344,535 | 16,925,751,545 | 194,682,101 |
2022 | 3,520,459,380 | 14,461,824,478 | -1,764,488,030 |
2021 | 880,114,845 | 6,542,631,445 | -1,270,864,409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27번길 23
채용제목 | 모집인원 | 고용형태 | 모집마감일 | 제공처 | 정보보기 |
---|---|---|---|---|---|
진행중인 채용건이 없습니다. |
보장/보상/지원
주택지원/자녀교육지원/의료지원/노후생활지원 |
교육/연수/여가
여가생활지원 |
※ 복리후생 정보는 채용공고 정보를 활용하였으며, 채용분야 및 고용형태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출처 |
---|---|---|---|
5 | 삼성중공업, 셔틀탱커 1척 1천988억원에 수주 | 2024.03.04 | 연합뉴스 |
4 | 삼성중공업, 2조원 규모 해양플랜트 수주 2027년 인도 | 2022.12.22 | 뉴스원 |
3 |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1척 3천313억원에 수주 | 2022.11.30 | 연합뉴스 |
2 | 삼성중공업, 선박 탄소배출 제어 시스템 'SSPL' 하반기 출시 | 2022.03.14 | 연합뉴스 |
1 | 삼성중공업, 6091억원 규모 LNG 추진선 4척 수주 | 2022.03.11 | 파이낸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