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현황
현 정부는「능력중심사회를 위한 여건 조성」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핵심 인프라(DNA)로서 NCS를 개발, 분야별활용·확산 추진

’13∼`14년 전 분야 NCS 개발을 완료하고 `15년부터 개발된 NCS의 보완과 NCS 확산에 필요한 제도 정비, 모범사례 구축 등 추진 중

2. 스펙초월 멘토스쿨
스펙 보다는 열정과 잠재력이 있는 청년을 선발하여 해당 분야를 대표하는 멘토가 실무형 멘토링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

 ○ (’13년) 시범사업으로 스펙초월멘토스쿨 8개과정(240명) 운영
 ○ (’14년) 스펙초월 멘토스쿨 12개 과정(500명) 운영
 ○ (’15년) 스펙초월 멘토스쿨 14개 과정(500) 선정·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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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학습병행제
산업협장의 직무와 직업교육의 불일치로 청년실업, 기업의 재교육 비용 발생 ⇒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훈련제도 도입 필요
‘15.7.16 기준 2,906개 기업 선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인증 받은 1,378개 기업에서 5,645명을 학습근로자로 채용하여 훈련 중
＊ 참여기업 목표: ’15년 3천개소 → ’17년까지 1만개소

4.일학습병행제 - 장기현장실습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중심으로 장기현장실습을 확대하고, 현장실습중개센터를 통해 실습기업 발굴, 통합관리체제 등 질 강화

기업의 현장실습 참여 실적을 마일리지로 관리하고, R&D평가 등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산학협력 마일리지’ 도입 검토(미래부？산업부 협업)
(제도보완 및 안정성 확보) 「현장실습 운영 지침」(고시) 마련을 통해 현장실습의 질적 제고와 안정성(보험상품 개발 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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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년취업아카데미

 기업？사업주단체가 협력하여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 청년의 노동시장 조기진입 등 청년고용 창출(’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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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취업성공패키지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에 대하여 개인별 취업지원계획에 따라  ‘진단？경로설정 → 의욕？능력증진 → 집중 취업알선’에 이르는 통합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업 시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하여 이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적인 취업지원체계

7. 해외취업 지원 (K-Move)
해외취업 희망 청년을 대상으로 멘토링 및 맞춤형 교육, 해외 산업현장 실무경험 제공 등을 통해 구인수요에 맞는 인재로 양성하여 해외취업으로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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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해외인턴사업
연간 700명 내외의 참가자 선발, 전 세계를 대상으로 4∼6개월 기간의 전공 연계된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한 대학 단위 프로그램

- (사업구성) 사업시행기관 자체 운영 프로그램(지정공모)과 심사 선별된 대학 자체 발굴 프로그램(자유공모)으로 구성

- (참가자격) 해외현장학습에 대한 학점인정 대학의 4학기 이상 수료한 재학생(전문대는 모든 재학생 가능)으로 소정의 외국어 구사능력과 기준 학점 이상 충족

* 학점 누계 평점 3.0/4.5 등 이상 및 영어 토익 700점(전문대 550점) 등 언어별 별도 기준 적용

- (지원내역) 항공료, 보험료, 체재비 등 정부재정 지원 및 참여 대학 대응 투자 (대학은 국고보조금의 50%, 전문대학은 30% 이상)

* 취업취약계층의 경우 자기부담금의 60～100% 추가 지원 

#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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