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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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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공학기술자

일자리 전망

향후 10년간 취업자 수 전망- 감소:-2% 미만, 다소감소:-2%이상 -1%이하, 현 상태 유지:-1%초과 +1% 미만, 다소증가 1% 이상 2% 이하, 증가:2% 초과 중 현 상태 유지

향후 10년간 재료공학기술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료공학기술자의 고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되는 소재부품산업 관련 3대 업종의 사업체 수를 살펴보면, 매년 미미한 수준에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전반적인 증가세를 고려할 때 향후 10년간 고용현황은 현 상태를 유지하는 차원에서 소폭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상세내용 하단참고
소재부품관련 3대 업종별 사업체 수
연도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금속제조업 5,584 5,721 5,550 5,731 6,451 6,788 7,350 7,647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 52,705 53,695 53,209 53,358 54,592 57,347 62,183 63,092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10,020 10,046 9,089 9,076 9,623 10,289 11,698 12,433

단위:개소,명, 자료 : 통계청, 광업제조업조사

재료공학기술자의 경우 탄소소재 및 융합소재 등 신소재 부품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일부 관련 고용이 증가될 수 있으며 3D프린팅의 소재,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등 4차산업혁명 등에 기반한 융합 소재와 신소재 분야 시장의 확대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고용 증가요인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경량화 소재 등의 수요가 창출되어 고용 증가요인이 있을 것으로 판단 된다. 상대적으로 기존 뿌리산업인 재료산업의 침체로 인한 철강, 비철금속 등 뿌리산업의 침체는 재료공학기술자의 고용에 부정적일 수 있고, 공장의 해외이전이 본격화되면 반도체, 전자산업 등 생산공장의 해외이전으로 국내 산업의 위축이 예상되어 고용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상세내용 하단참고
일자리 전망
전망요인 증가요인 감소요인
과학기술 발전 탄소소재 및 융합소재 등의 신소재 분야 과학기술 발전
국내외 경기 개도국 추격 등 철강, 비철금속 산업 전반적인 침체
기업의 경영전략 변화 공장 해외이전
환경과 에너지 에너지 효율 강화를 위한 경량화 및 친환경 소재 개발 등
법, 제도 및 정부 정책 첨단 신소재 산업 육성

관련 직업

기계공학기술자

분류 코드

한국고용직업분류(KECO) : 1521

한국표준직업분류(KSCO) : 2331

관련 정보처

대한금속·재료학회 (02)557-1071 www.kim.or.kr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02)3420-1200 www.kofst.or.kr

한국산업인력공단 1644-8000 www.hrdkorea.or.kr

한국폴리텍대학 (032)650-6780 www.kopo.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