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2011년도 3분기 신규도입 개시일 6월15일로 앞당겨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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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6-14 | 조회수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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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인력난 완화 위해, 제조업 외국인력 쿼터 당겨 배정 - 6월 15일 7천명, 8월 1일 3천명, 10월 1일 2천명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를 위하여 올해 제조업에 배정된 외국인력 쿼터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7월 1일로 예정되었던 7천명을 6월 15일에, 10월 1일 예정되었던 5천명 중에서 3천명을 8월1일로 당겨 배정하기로 하였다.
지난해 12.24 정부는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금년도 외국인력 쿼터를 결정하면서 연중 분산을 위해 분기별로 배정하되, 인력수급 상황 등을 모니터하여 이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이번 정부의 당겨배정은 고용부가 추진 중인 '일자리현장지원단'의 활동과정에서 파악된 중소 제조업위 실정을 반영한 것으로서
- 최근의 경기 회복에 따른 중소기업의 인력수요 증가에 대응한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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