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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사무·금융·보험직 > 금융·보험 전문가 > 손해사정사
손해사정사
[직업정보 요약] 1.하는 일, 2.교육/자격/훈련, 3.임금/직업만족도/전망, 4.능력/지식/환경, 5.성격/흥미/가치관, 6.일자리 현황, 7.관련직업
하는 일 각종 보험사고시 보험금심사원이 조사한 보상청구에 대해 심사하고, 사고원인을 조사하여 적정한 보험금을 산출하며 지급을 허가한다.
교육/자격/훈련 관련학과 관련자격 훈련정보
  • 손해사정사(국가전문)
  • 손해평가사(국가전문)
임금/직업만족도/전망 임금 직업만족도 전망
  • 하위(25%) 4,000만원
  • 중위값 4,662만원
  • 상위(25%) 5,800만원
  • 73%
  • 감소 (3%)
  • 현상유지 (43%)
  • 증가 (53%)
능력/지식/환경 업무수행능력 지식 환경
  • 협상(98)
  • 설득(97)
  • 재정 관리(96)
  • 수리력(95)
  • 시간 관리(95)
    상담(95)
    의료(94)
    법(93)
    사무(91)
    경영 및 행정(90)
    재택근무(100)
    갈등 상황(99)
    불쾌하거나 무례한 사람 상대(97)
    이미지/평판/재정에 미치는 강도(94)
    연설, 발표, 회의하기(93)
성격/흥미/가치관 성격 흥미 가치관
    분석적 사고(86)
    정직성(83)
    리더십(79)
    타인에 대한 배려(79)
    협조(74)
    사회형(Social)(96)
    진취형(Enterprising)(88)
    경제적 보상(97)
    심신의 안녕(96)
    개인지향(96)
    지적 추구(92)
    신체활동(90)
업무활동 중요도 수준
협상, 갈등 해결(97)
기준에 따른 정보 평가(95)
의사 결정, 문제점 해결(95)
정보 수집(92)
정보, 자료 분석(90)
의사 결정, 문제점 해결(94)
정보 처리(92)
기준에 따른 정보 평가(92)
협상, 갈등 해결(92)
정보 수집(91)
일자리 현황
손해사정사
관련직업

필요기술 및 지식

손해사정사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주관하는 손해사정사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시험에 응시하기 위한 자격 제한은 없으나 주로 보험업법, 보험계약법, 손해사정이론 등과 관련된 시험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대학에서 금융보험학이나 법학 등을 전공하면 유리하다. 각 과목별로 40점 이상이 되고, 전체 평균이 60점이 넘어야 손해사정사 시험에 합격하게 된다. 면허시험에 합격한 후에는 금융감독원, 보험회사, 보험협회 등에서 6개월 동안 실무수습을 받아야 하며, 금융감독원에 등록할 경우에만 손해사정사로 활동할 수 있다. 2016년에 약 460명의 손해사정사를 선발하였으며 2017년도에도 2016년도와 비슷한 규모의 손해사정사를 선발할 예정이다(재물 40명, 차량 100명, 신체 320명 예상).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향후 5년간 손해사정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손해사정사회에 따르면 2013년 말 기준 약 5,184명의 손해사정사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중 보험회사 등에 고용되어 있는 고용손해사정사가 약 56%, 보험회사로부터 위탁박아 손해사정 업무를 수행하는 위탁손해사정사가 약 29% 그리고 독립적으로 손해사정 업무를 수행하는 소비자 독립손해사정사가 약 16%를 차지한다. 손해사정사에 대한 인력수요는 종별로 차이가 있다. 손해사정은 대상 업무에 따라 재물, 차량, 신체 등으로 구분되는데 재물(1종 및 2종)과 차량(3종 대물) 보다는 신체(3종대인, 4종)에 대한 손해사정 수요가 많은 편이다. 기존에는 손해사정사가 다루는 영역의 상당부분이 자동차 사고였다면, 최근에는 개인보험 가입자의 증가로 인해 질병, 업무상 재해 등과 관련된 신체 손해사정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구조 변화로 각종 사건사고가 늘어나는 것은 사고로 인한 손해액과 보험금을 산정하는 손해사정인의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손해사정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은 손해사정사와 보조인이 있는데 점차 보조인력을 줄이는 추세이다. 따라서 보조인력이 감소하게 되면 향후 손해사정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게 될 것이다.

※ 위의 일자리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정성적 직업전망조사」,「KNOW 재직자조사」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전망

< 조사년도: 2021년 >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전망
감소 다소 감소 유지 다소 증가 증가
0% 3% 43% 53% 0%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직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손해사정사’ 더 알아보기

  • 한국직업전망

    손해사정사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로 생긴 손해에 대하여 그 원인과 손해의 정도를 조사한 후 관련 법규 및 보험약관에 따라 손해액과 보험금을 계산하여 정하는 손해사정 업무를 수행한다. 보험사고 발생 시 손해액 및 보험금액의 평가가 보험사업자에 의하여만 이루어질 경우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보험수익자나 피해자 등의 권익이 침해받을 수 있기 때문에 중립적인 위치에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이 때 손해사정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손해사정사이다. 손해사정사는 손해발생 사실을 확인하고, 보험약관 및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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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사정인

    2016년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은 많은 국민을 공포에 떨게 했습니다. 이 지진은 1978년 지진 관측을 시작한 후에 한반도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으로 기록되었는데요, 지금껏 경험해 본 적이 없는 큰 지진이었기에 그 피해도 더욱 심각했습니다. 정부는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도 했죠. 인명 및 재산피해부터 문화재 및 시설 복구 작업에 이르기까지 개인 및 국가적으로도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더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주 여진은 계속 일어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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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미래직업연구팀
담당자 : 이주현, 이혜나(1577-7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