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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 위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년도: 2021년>
직업만족도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조사년도: 2021년>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전망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직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연평균 증감률 %)
향후 10년간 보험모집인(보험설계사?FC)의 일자리는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모집인은 보험회사에 위촉되어 보험 가입 대상자에게 계약을 맺은 보험회사의 상품 중 고객에게 적합한 보험상품을 안내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일을 한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의하면, 생명보험 설계사는 2015년 12만 8,729명에서 2022년 7만 8,892명으로 4만9,837명(?38.7%) 감소하였고, 손해보험 설계사는 2015년 16만 3,800명에서 2022년 15만 5,233명으로 8,567명(-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추세는 감소세가 크게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까지 보험설계사가 감소한 원인으로는 저출생의 영향으로 보험 가입 주 연령대인 경제활동인구의 감소로 전체 보험가입 규모가 감소하였고, 인터넷?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 강화 등 온라인 보험시장의 성장, 설계사의 고령화로 인한 이탈 등의 요인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한 손해보험의 경우, 비대면 채널을 통한 상품 가입이 꾸준하고, 은행?증권?보험 관련 상품 가입과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금융권의 ‘복합점포’가 늘고 있어 향후 보험모집인의 실적과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보험설계사 현황
(단위 : 명)
| 구분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
|---|---|---|---|---|---|---|---|---|---|
| 생명보험 | 설계사 수 | 128,729 | 126,161 | 122,190 | 112,595 | 109,322 | 112,780 | 86,006 | 78,892 |
| 전속설계사 수 | 118,986 | 113,559 | 106,989 | 96,617 | 91,927 | 94,620 | 68,958 | 61,067 | |
| 손해보험 | 설계사 수 | 163,800 | 165,809 | 168,327 | 171,641 | 174,410 | 187,540 | 162,933 | 155,233 |
| 전속설계사 수 | 84,005 | 83,237 | 81,968 | 81,741 | 94,995 | 105,257 | 105,750 | 101,708 | |
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월보」(2022)
주: 매년 12월 기준, 설계사 수는 교차모집설계사가 포함된 수치임
사회 변화, 기술 발전으로 점차 보험상품이 다양해지고 온라인(비대면 채널) 보험 가입이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보험상품은 소비자의 적극적 구매의지보다는 보험영업원의 적극적인 권유에 의해 ‘판매’되는 특성이 강하여 영업조직을 급격히 줄이기에는 한계가 있다. 아직까지 온라인 판매 보험상품의 상당수는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특약 및 약관으로 구성되어 있거나, 온라인자동차보험처럼 가격 경쟁력이 있는 상품으로, 저축성 보험이나 고가의 보험은 전문성을 갖춘 영업원의 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하는 경우도 상당수이다. 앞으로는 단순 보험상품 판매가 아닌 맞춤형 금융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융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컨설턴트로서의 인력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보험사 입장에서는 변화하는 금융서비스 환경에 발맞춰 그동안 영업원에 의존하던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다양한 상품과 고객을 아우르는 새로운 영업전략 모색이 절실한 시점이다. 더욱이 최근에 보험상품의 불완전판매를 방지하고자 통화내용 녹음, 텔레마케터 설계사에 대한 특별교육, 고령 소비자의 청약철회 가능일 연장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강화되고 있어, 이는 보험모집인의 취업자 증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설계사의 상당수가 고령의 여성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 상품 판매를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청년층의 진입을 유도할 만한 지원이 필요하다.
종합하면, 비대면 채널을 통한 보험상품 가입 확대, 금융권의 복합점포 증가 등은 보험모집인의 일자리 감소를 가져올 수 있으나, 독립보험대리점의 지속적 증가, 대면 채널 선호 고객층 존재 등의 영향으로 향후 보험모집인의 일자리는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작성, 2023년 수정)
| 전망 요인 | 증가 요인 | 감소 요인 |
|---|---|---|
| 인구구조 및 노동인구의 변화 | - |
|
|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
|
- |
| 과학기술의 발전 | - |
|
| 국내외 경기 변화 | - |
|
| 기업 등의 경영전략 변화 |
|
- |
| 산업 특성 및 산업구조의 변화 | - |
|
| 환경과 에너지, 자원 | - | - |
| 법·제도 및 정부 정책 | - |
|
| 기타 요인 | - | - |
※ 위의 일자리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정성적 직업전망조사」,「KNOW 재직자조사」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일자리현황
한국직업전망
보험모집인은 생명, 재해, 자동차, 화재, 해상, 그 외 형태의 보험에 관해 보상 종류와 지급조건, 계약 관련 사항 등을 고객에게 설명하고, 보험회사를 중개하거나 대리하여 보험계약 체결을 중개한다. 투자 권유 대행인은 집합투자 증권 또는 증권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투자자문계약, 투자일임계약, 신탁계약의 체결을 권유한다. 보험모집인은보험과관련하여자산을어떻게관리할것인지설계해주는사람으로대개보험회사에 위촉되어 일을 한다. 고객에게 보험의 의미나 필요성에 대해 알려주고 개개인의 상황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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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이라는 취업의 관문을 통과한 직장인 새내기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고민은 또다시 시작됩니다. 평균수명은 점점 길어진다는데, 회사 선배들을 보니 40대에 명예퇴직을 하기도 하고 암에 걸려서 직장을 그만두기도 합니다. 보험을 가입해서 미래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됩니다. 보험은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도 저렴하고 보장도 오래 받을 수 있다니까요. 그런데 뭐가 이렇게 복잡한지! 갱신·비갱신부터 시작해서 갖가지 특약에, 진단금은 또 뭔가요? 입원비만 보장하느니 간병비도 보장하느니, 며칠 동안 머리를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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