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뎁스 2뎁스 3뎁스 현재 페이지

직업정보 찾기

직업·진로 직업정보 직업정보 찾기
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 생명과학 연구원 및 시험원 > 임학 및 산림학연구원
임학 및 산림학연구원

임금

임학 및 산림학연구원 하위(25%) 4,000만원, 중위값 4,869만원, 상위(25%) 5,294만원

※ 위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년도: 2021년>

직업만족도

임학 및 산림학연구원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71.8%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조사년도: 2021년>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전망

< 조사년도: 2021년 >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직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연평균 증감률 %)

-2% 미만: 감소, -2% 이상 -1% 이하: 다소 감소, -1% 초과 1% 미만: 현 상태 유지, 1% 이상 2% 이하: 다소증가, 2% 초과: 증가 중 현 상태 유지에 해당 됨

향후 10년간 임학 및 산림학연구원의 일자리는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학 및 산림학연구원은 산림 생물자원을 발굴?보존하고 임업기술을 연구?개발한다. 산림휴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환경보호 차원에서 산림보호를 위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면서 산림 생물 다양성이나 보호종 등에 대한 연구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의 63%가 산지이고,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위기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산림보호를 강조하는 점도 임학 및 산림학연구원의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임업 및 산림업은 국가 산림보호 정책에 따라 국가가 정책적으로 관리하는 산업에 해당한다. 주로 산림청을 주축으로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등 국가기관에서 운영하는 연구소에서 근무한다는 점에서 일자리 증감도 정부의 산림정책과 맞닿아 있다. 따라서 임학 및 산림학연구원의 일자리 창출은 연구기관의 설립과 관련이 있다. 하지만 신규 연구기관의 설립이나 인력 채용은 예산 등의 문제로 제한적이다. 임업 및 산림업 자원의 공공성 측면에서 연구원이 민간기업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적고, 국가의 연구기관에서 채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종합하면, 산림휴양인구가 늘어나고 있고, 기후 위기와 맞물려 산림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일자리 대부분이 국가 연구기관으로 한정되어 있어 향후 10년간 임학 및 산림학연구원의 취업자 수는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작성)

일자리 전망 요인, 증가 요인, 감소 요인 항목으로 구성
전망 요인 증가 요인 감소 요인
인구구조 및 노동인구의 변화 - -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 산림휴양에 대한 관심 증가
-
과학기술의 발전
  • 산림학 연구 및 교육 증가
-
국내외 경기 변화 - -
기업 등의 경영전략 변화 - -
산업 특성 및 산업구조의 변화 - -
환경과 에너지, 자원
  • 환경보호 차원의 산림관리
-
법·제도 및 정부 정책
  • 산림 문제 정책 지원
-
기타 요인 -
  • 신규 연구기관 설립의 한계

※ 위의 일자리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정성적 직업전망조사」,「KNOW 재직자조사」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일자리현황

담당부서 : 미래직업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