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뎁스 2뎁스 3뎁스 현재 페이지

직업정보 찾기

직업·진로 직업정보 직업정보 찾기
연구직 및 공학 기술직 > 건축·토목공학 기술자 및 시험원 > 토목구조설계기술자
토목구조설계기술자

임금

토목구조설계기술자 하위(25%) 4,300만원, 중위값 5,128만원, 상위(25%) 6,400만원

※ 위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년도: 2021년>

직업만족도

토목구조설계기술자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69.3%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조사년도: 2021년>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전망

< 조사년도: 2021년 >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직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연평균 증감률 %)

-2% 미만: 감소, -2% 이상 -1% 이하: 다소 감소, -1% 초과 1% 미만: 현 상태 유지, 1% 이상 2% 이하: 다소증가, 2% 초과: 증가 중 현 상태 유지에 해당 됨

향후 10년간 토목구조설계기술자의 일자리는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목구조설계기술자는 구조물의 안전성?경제성?시공성 등을 고려한 공사기법을 마련하고 세부 설계를 담당한다. 토목 분야 일자리는 건설(건축?토목) 경기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토목구조설계기술자 고용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부의 사회기반시설(SOC) 예산을 보면 2020년 23.2조 원, 2021년 26.5조 원, 2022년 28조 원으로 지난 몇 년간 증가하던 예산이 2023년 25.1조 원으로 감소하였다. 일부 대형 철도건설사업의 경우 예산이 소폭 증가하였으나 그 외 철도, 도로, 해운?항만, 물류?항공?산단, 지역 및 도시 등을 반영한 전반적 예산은 감소하였으며, 2023년 국토교통부 사회기반시설(SOC) 예산 역시 19.8조 원으로 전년 대비 2조 2천억 원(-10%)으로 감소하였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문화, 체육, 의료, 복지, 공원 등 생활형 사회기반시설(SOC)이 목표 달성률을 초과함에 따라 향후 이들 수주 물량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2023 건설경기전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그러나 정부의 도심 복합 사업 위주의 공급 확대 계획과 3기 신도시를 포함한 공공택지 및 재개발?재건축 확대 방안, 규제 완화 등을 통한 2023~2027년 270만 호 주택(인허가 기준) 공급 계획,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은 토목 분야 일자리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향후 경기부양을 위해 정부 차원의 사회기반시설(SOC) 투자와 민자사업 투자가 확대되고, 경제성장률 증가로 기업의 설비증설이 대형플랜트 수주 등으로 이어진다면 토목구조설계기술자의 수요를 가져올 수 있다. 최근 건축?토목 분야를 막론하고 ‘안전’이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집중호우?지진 등 각종 재해재난이 빈번해지면서 교량?도로 등 건축물의 안전이 중요해지고 있어 최신 공법을 적용한 재설계 및 재가설 수요가 있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토목구조설계에도 3D 캐드(CAD) 활용 외 센서, 가상현실, 빌딩정보모델링(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 주요 첨단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역량, 소프트웨어를 통한 분석 및 응용 능력 등이 요구된다. 토목공사에서 토목구조설계 역할이 절대적인 만큼 구조설계 분야의 전문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젊은 층의 건설 분야 입직 기피로 구조설계회사들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단, 향후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같은 디지털기술이 접목되면 토목구조설계도 첨단 융합직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

종합하면, 정부 차원에서의 사회기반시설(SOC) 투자 및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한 민간에서의 대형플랜트 수주 감소 가능성 등 부정적 요인도 있으나 최신 공법을 적용한 신규 토목구조설계 수요, 재건축?재개발을 비롯한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 지반 및 구조물의 분석과 설계 수요가 있을 수 있어 향후 10년간 토목구조설계기술자의 일자리는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작성, 2023년 수정)

일자리 전망 요인, 증가 요인, 감소 요인 항목으로 구성
전망 요인 증가 요인 감소 요인
인구구조 및 노동인구의 변화 - -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 -
과학기술의 발전
  • 빌딩정보모델링(BIM),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및 AI(인공지능) 활용, 드론 등 최신 공법 적용한 토목구조설계 수요 증가
-
국내외 경기 변화
  • 민간에서의 대형플랜트 수주
  • 경기 불확실성 및 건설경기 위축 우려
기업 등의 경영전략 변화 - -
산업 특성 및 산업구조의 변화
  • 노후 구조물 및 건축물의 리모델링 수요
  • 건설투자 감소
환경과 에너지, 자원
  • 친환경·신재생에너지 플랜트 및 고효율 건축물 수요 증가
-
법·제도 및 정부 정책
  • 주택공급 확대,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도시재생사업
  • 사회기반시설(SOC) 투자 및 토목공사 감소
기타 요인 - -

※ 위의 일자리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정성적 직업전망조사」,「KNOW 재직자조사」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일자리현황

‘토목구조설계기술자’ 더 알아보기

  • 한국직업전망

    건축공학기술자

    건축공학기술자는 주로 건설현장에서 건축기사로서 일을 하는데, 아파트, 빌딩, 병원, 호텔 등의 건축물 공사 시 공사현장을 관리·감독하고 품질관리와 기술지도를 한다. 건축가(건축사)가 완성한 설계도면이 시공업체에 인계되면 건축공학기술자는 공사기간이나 시공방법, 투입인력의 규모, 건설기계 및 건설자재 투입량 등 세부 공정을 수립하고 공사를 진행한다. 공사가 설계도면에 따라 제대로 진행되는지를 관리·감독하고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한다. 공사현장의 안전 관리, 환경 관리, 건설재료 관리...

  • 테마별 찾기

    해당 직업 정보가 없습니다.

  • 대상별 찾기

    해당 직업 정보가 없습니다.

  • 이색직업별 찾기

    해당 직업 정보가 없습니다.

  • 신직업별 찾기

    해당 직업 정보가 없습니다.

  • 동영상

    해당 직업 정보 동영상이 없습니다.

담당부서 : 미래직업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