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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

임금

부사관 하위(25%) 2,700만원, 중위값 3,108만원, 상위(25%) 4,000만원

※ 위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년도: 2021년>

직업만족도

부사관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70.8%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조사년도: 2021년>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전망

< 조사년도: 2021년 >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직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연평균 증감률 %)

-2% 미만: 감소, -2% 이상 -1% 이하: 다소 감소, -1% 초과 1% 미만: 현 상태 유지, 1% 이상 2% 이하: 다소증가, 2% 초과: 증가 중 다소감소에 해당 됨

향후 10년간 부사관의 일자리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사관은 육?해?공군의 하사, 중사, 상사, 원사 계급으로 병사와 장교 사이의 중간 간부로서 각급 제대의 지휘관을 보좌하고, 사병의 업무를 감독?지시?통제하는 업무를 한다. 저출생에 따라 향후 20세 인구는 2022년 25.7만명에서 2035년 23만명으로, 2040년에는 13만명으로 줄어들을 것으로 보여 병역자원이 급격하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부는 병력 자원 급감 등 미래 안보 환경에 대비한 ‘국방혁신 4.0 기본계획’(2023년 3월 발표)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전력을 확보하고, 국방 연구개발(R&D) 체계 혁신을 통한 전력 증강을 추진하여 AI 과학기술 강군을 육성할 계획이다. 군 인력은 정부의 군사정책에 따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병력 규모를 단계적으로 정예화하고, 육체적이고도 보편적인 업무보다 전문화?특수화하는 정책 방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부사관은 장기복무심사에 통과하면 정년(54세)이 보장되어 있어 직업이 안정적이지만, 자유분방한 청년세대 문화로 인해 지원은 감소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정부가 부사관 처우 개선 등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고, 중간 간부를 늘리고 병사를 줄이는 병력 구조로 개편하고 있어 부사관의 급격한 일자리 감소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종합하면, 저출생에 따라 병역 자원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으나, 정부가 ‘국방혁신 4.0 기본계획’을 통해 병력 자원 감소에 대한 단계적 군구조(안) 정립을 준비하고 있고 처우 개선 등을 위한 대책을 통해 일자리의 급격한 감소를 제어하고 있어 부사관의 일자리는 향후 10년간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작성, 2023년 수정)

일자리 전망 요인, 증가 요인, 감소 요인 항목으로 구성
전망 요인 증가 요인 감소 요인
인구구조 및 노동인구의 변화 -
  • 저출생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 -
과학기술의 발전 - -
국내외 경기 변화 - -
기업 등의 경영전략 변화 - -
산업 특성 및 산업구조의 변화 - -
환경과 에너지, 자원 - -
법·제도 및 정부 정책
  • 정부의 중간간부 증대 정책
-
기타 요인 - -

※ 위의 일자리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정성적 직업전망조사」,「KNOW 재직자조사」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일자리현황

담당부서 : 미래직업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