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계열
실용음악과
학과개요
가요 등의 대중음악을 비롯해 영화음악, 광고음악, 방송음악, 공연음악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각종 실용음악에 대한 이론과 창작, 연주기법 등을 공부하게 됩니다. 대학에 따라 가창, 연주, 작곡, 레코드엔지니어, 컴퓨터음악 등으로 전공을 나누어 본인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을 개척하며 무대경험과 창작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적성 및 흥미
다른 음악 관련 학과와 마찬가지로 교과목에서 실기의 비중이 크며 음악전반에 대한 관심과 함께 대중음악 등 다양한 실용음악 장르와 문화예술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에게 유리한 전공입니다. 이를 위해 평소 독서, 영화 및 연극관람, 미술작품감상 등을 꾸준히 하면 좋습니다.
관련학과
실용음악과
,
생활음악과
,
뮤직테크놀로지과
,
뮤직프로덕션과
,
대중음악과
,
보컬과
,
음악콘텐츠학과
취득자격면허
국가자격 : 문화예술교육사, 무대예술전문인
민간자격 : 레크리에이션지도사, 피아노실기지도사, 음악심리지도사, 음악치료사, 음악재활지도사, 방과후지도사 등
진출직업
가수
게임음향기술자
공연기획자
디스크자키(DJ)
뮤지컬배우
보컬트레이너
연주가
예능강사
음반기획자
음악교사
음악방송PD
음악치료사
음악컨설턴트
음향 및 녹음기사
작곡가
작사가
종교음악가
지휘자
행사음악기획자
대학졸업 후 첫 일자리 진출직업(상위5개)
총무 사무원 및 대학 행정조교
예능 강사
지휘자, 작곡가 및 연주가
홀서빙원
상점 판매원
첫 일자리 입직 소요기간(누적)
단위 %
대학교
졸업전
34.5
3개월
57.6
6개월
64.7
1년
74.1
1년이상
84.9
전문대학
졸업전
28.4
3개월
52.6
6개월
63
1년
76.3
1년이상
89.1
첫 일자리 업무수준과 교육수준의 일치 정도
대학교
단위 %
일의 수준이 매우 낮다
1.7
일의 수준이 낮다
14.4
일의 수준이 알맞다
72.9
일의 수준이 높다
9.3
일의 수준이 매우 높다
1.7
전문대학
일의 수준이 매우 낮다
8
일의 수준이 낮다
26.1
일의 수준이 알맞다
53.2
일의 수준이 높다
10.6
일의 수준이 매우 높다
2.1
첫 일자리 업무내용과 전공과의 일치 정도
대학교
단위 %
전현 맞지 않는다
13.6
잘 맞지 않는다
11.9
보통이다
16.9
잘 맞는다
34.7
매우 잘 맞는다
22.9
전문대학
전현 맞지 않는다
35.1
잘 맞지 않는다
10.6
보통이다
21.3
잘 맞는다
16.5
매우 잘 맞는다
16.5
┌통계로 보는 학과별 진출직업┘ 정보는 한국고용정보원의 "대졸자직업이동경로(GOMS)"(정보공식통계 제 327004호)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임.
-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는 매해 전년도 2월 및 전전년도 8월 대학 졸업자를 조사 대상으로 함(EX, 2019년도 조사시 2018년 2얼 및 2017년 8월 졸업자를 조사대상으로 함.)
- 2014년부터 2018년 전문대 및 4년대, 교육대 졸업자를 대상으로 워크넷 학과정보에서 제공하는 131개 학과 기준에 따라 분류하여 분석.
- 전체 표본 가운데 매해 조사기준일(9월 1일)당시 만35세 미만이 경우만 분석하였음.
첫 일자리란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가 표집틀로 사용하는 교육개발원 취업통계의 졸업년월을 기준으로 하여 해당 대학을 졸업한 이후 처음으로 가진 일자리를 말함.
본 자료에 사용된 첫일자리 진출직업의 직업부류는 한국고용정보원의 "2018년 한국고용직업분류(KECO)" 세분류 기준임.
첫 일자리 입직소요기간은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의 조사 기준대학을 졸업 한 이후 첫 일자리에 입직한 시기까지를 개월로 환산하여 구간화함.
첫 일자리의 업무수준-교육수준 일치 정도, 업무내용-전공(주전공)과의 일치 정도는 기준 대학 졸업 후 첫 일자리의 업무 수준과 내용을 응답자가 주관적으로 판단하여 답한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