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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하고 프로그래머로서의 기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6개월동안 학원을 다니면서 자바라는 언어와 요즘 부각되고있는 xml이라는 언어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알고 있던 지식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면서 실력 향상과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좋은 동기들을 만나 폭 넓은 대인 관계를 갖게 되어 행복했고 여러모로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공무원은 일반적인 직업과 달리 국민의 세금에서 급여를 지급받으며, 국민을 위해 일하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런 부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것이 좋으며, 공직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일면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기업체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경험 등을 통해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민간기업과의 비교를 통해 설명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수험생이 자신의 희망근무지를 강하게 주장하면 다루기 힘든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게 된다. 더욱이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기업체가 아니라 공익을 우선시하는 공무원은 국가에서 제도적으로 인정하는 사유에 해당되어야 근무지를 선택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 질문은 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자세에 관한 질문이다. 답변은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자세에 대해 설명하면서, 자신이 바람직한 공무원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면 된다. 여기에 국가에서 요구하는 공무원 상과 자신의 생각을 적절히 접목시킬 수 있으면 더욱 좋다. 빈도가 매우 높은 질문이므로 응시 전에 반드시 생각을 정리해두도록 하자.
광고산업은 현재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에서는 130여개사밖에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을 정도다. 그렇지만 누구도 광고산업의 미래가 밝다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응시자들에게는 자신이 수집한 정보에 근거해 광고계의 현실을 깊이있게 짚어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광고업계의 문제점을 제기해보고 스스로 답변을 찾아보는 한편 자신이 어떠한 광고인이 되고 싶은지도 생각해두도록 해야 한다.
광고대행사는 업무 자체가 뚜렷하게 구분되는데다가 직종마다 전문성 확보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따라서 위의 질문처럼 지망동기나 기본적인 자질에 대해 흔히 물어본다. 물론 광고대행사를 지망하는 취업희망자라면 이미 자신의 희망직종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해왔을 것이다. 면접에서는 특히 예비광고인으로서 끼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때 열정과 함께 자신의 능력을 전달할 수있어야 한다. AD를 지망하는 경우라면 자신의 견해를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하겠다.
면접관들은 위의 잘못을 통해 건강은 물론 일에 대한 의욕과 열의를 평가하고자 한다. 따라서 야근은 물론 철야도 마다하지 않는 열의를 전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감을 표현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최근 실시한 광고인 의식조사에 따르면 업무로 인해 과로사를 당하는 경우를 생각해본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10명 중 4명이 가끔 또는 자주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려한 외양만큼이나 긴장도가 높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것이다.
언론사의 면접에서는 시사적인 질문이 자주 제시된다. 취재기자나 보도기자는 물론 다른 직종을 지망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이런 질문에는 자기 견해를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균형잡힌 사고의 소유자라는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이 때 유의해야 할점은 답변이 너무 평범하지는 않은가 하는 것이다. 모범답안보다는 자기 소신과 기질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어떤 답변이라도 지망신문사의 신문에 대해 어느 만큼 애정을 갖고 있었는지 여실히 드러나게 된다. 또 기자직에 대한 열의도 판단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소신을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 것이 좋다. 도 문제의식을 생명시하는 게 기자의 본분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과감한 비판도 나쁘지는 않다. 단, 기사의 내용, 특히 지망 신문사의 편집방향에 관한 문제제기는 피해야 한다. 그리고 비판과 함께 칭찬할 점을 같이 얘기해 균형을 잡아줄 필요가 있다.
작가를 비롯한 모든 스태프진을 조율해 프로그램을 제작해야 하는 PD는 높은 인기 만큼이나 뛰어난 능력이 요구된다. AD로 잔뼈가 굵어지고 능력을 인정받아야만 프로그램 하나 겨우 맡을 수 있을 정도이다. 당연히 PD지망생이라면 PD가 어떤 일을 하며, 자신이 그에 걸맞는 능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또 PD를 지망하게 된 동기나 제작하고 싶은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지망 항공사에 대해 어느 정도나 알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질문이다. 답변이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나기 때문에 당연히 입사를 위해 얼마만큼 노력을 기울였는지, 어느정도의 열의를 가지고 있는지가 단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따라서 항공사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 자료수집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답변을 할 때는 단순히 숫자만을 나열할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지망 항공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얘기하는 것이 좋다.
수많은 여성들이 스튜어디스가 되기를 희망한다. 스튜어디스는 왠지 화려하고 환상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스튜어디스가 기내에서 하는 일은 보통 어려운 게 아니다. 때마다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고객들의 편의를 봐줘야 한다. 쉴 새가 없을 정도다. 또 간혹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고객들도 있다. 따라서 위의 질문에 대해서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망동기를 피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떤 고충이라도 감당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의를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 질문은 건축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단순히 아르바이트의 내용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말고 거기서에서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얻었는가를 언급한다. 직업인이 아닌 학생의 눈으로 본 건축회사의 이미지는 신선한 인상을 줄 것이다. 건축관련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없을 경우에는 자신이 열중 했던 다른 일을 건축과 관련지어 이야기하면 좋다.
건설회사의 면접에서는 항상 건설현장에서 일할 때 필요한 능력들에 대한 질문을 빠뜨리지 않고 질문하고 있다. 이는 응시자가 건설 현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가의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특히 건설현장은 매우 거친 탓에 관리직의 경우 리더십에 관한 질문이 반드시 포함된다. 따라서 건설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일을 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는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
유통업계 중에서도 백화점은 정말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할인점이 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백화점업계는 추락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욱이 외국계 유통업체들이 상륙할 태세다. 따라서 취업희망자들은 이러한 현실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하는 한편 나름의 대책을 생각해 둘 필요가 있다. 업종 관련 잡지나 경제지 등을 통해 꾸준히 공부를 해두도록 하고, 효과적인 답변방식에 대해서 고민해 보도록 하자.
먼저 마케팅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마케팅이란 상품의 생산에서부터 소비자의 손에 들려지기가지의 비즈니스 활동 일체를 과학적,종합적으로 실행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러한 개념적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견해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피력하면 된다. 이때 교과서적인 답변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자신의 색깔을 입히는 데 신경써야 한다.
유통업 뿐만 아니라 모든 서비스업종, 영업직 등에서 자주 제시되는 질문이다. 업무자체가 항상 새로운 고객과 만나는 것이며, 새로운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평가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응시자는 첫 만남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전달해야 하며, 그에 대한 자신의 대처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도록 해야 한다. 이때 단순히 '자신있다'거나 '잘 한다'가 아니라 설득력있는 일화를 들어 이야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지원동기를 묻는 것은 응시자가 취업에 얼마만큼의 열의를 가지고 있으며, 취업 준비는 얼마나 되어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응시자는 사전에 지원은행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충분히 입수하고, 그 은행의 특색과 평가할 수 있는 점을 찾아내어 그것을 자신의 적성이나 능력, 전공 등과 연관지어 지원동기를 명확하게 밝힐 수 있도록 한다
은행업무에 관해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했는가를 알고자 하는 질문이다. 이러한 구체적인 답을 요구하는 질문은 사전에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경제, 금융 등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앞으로 전개될 금융업계의 흐름을 바탕으로 한 금융의 국제화, 자유화 등과 같은 구체적인 화제를 중심으로 나름대로의 견해를 체계화시켜 대답해야 한다.
보험회사는 인재채용에 있어서 응시자의 대화능력을 중요시하고 있다. 보험산업이 기본적으로 사람을 만나서 섭외를 하고 영업을 해야 하는 특성상 섭외에 필요한 말이나음성,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재치 같은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응시자는 이런 점에 유의하여 면접에 대비하도록 한다. 또한 보험에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생명보험과 물건을 대상으로 하는 손해보험 있는데 이에 따른 회사의 조직이나 경영방식이다르므로 잘 구분해서 정리해 두고 자신이 지망하는 업계의 특징이나 문제점 새로운 움직임에 초점을 맞추어 답변하도록 한다.
이것은 보험업계의 전문용어를 질문함으로써 응시자가 보험업무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가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질문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보험업무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여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본래 증권사의 업무가 활동적이기 때문에 증권사를 지망하는 사람, 또한 그 성격이 활동적이고 적극적이어야 하며, 솔직하고 승부근성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점에 유의하여 자신이 증권회사에 지원한 동기를 명확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해두어야겠다.
이 질문의 의도는 증권 업무에 대해 어느정도 연구했고, 또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주식 및 증권시장에 관련된 용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면접 전에 간단하게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무역회사에서는 외국어 능력이 중요한 입사조건 중의 하나이다. 세계경제가 단일화되어 가고 있는 현재와 같은 추세에서 외국어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그에 따라 무역회사의 면접시에는 대부분 외국어 능력테스트가 반드시 병행된다는 점을 알아두고 이에 대비해야 하겠다.
이 질문은 무역회사에 지원한 응시자에게 단지 경제용어를 알고 있는가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응시자가 현재의 무역상황을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는지와 그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가를 듣고자 하는 질문이라는 점을 알아두자. 이러한 유형의 질문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무역분야의 응시자는 항상 경제상황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료출처 : College Job 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