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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사무·금융·보험직 > 금융·보험 전문가 > 증권·외환딜러
증권·외환딜러
[직업정보 요약] 1.하는 일, 2.교육/자격/훈련, 3.임금/직업만족도/전망, 4.능력/지식/환경, 5.성격/흥미/가치관, 6.일자리 현황, 7.관련직업
하는 일 투자에 대한 적절한 조언을 통해 주식, 파생상품, 채권 등을 매입 또는 매각하려는 법인 및 일반인을 위해 그들이 희망하는 거래 주문을 받아서 거래를 성사시키는 업무를 수행한다. 투자회사, 주식 중개회사, 주식 및 선물거래소, 기타 유가증권업 관련 업체에서 일한다.
교육/자격/훈련 관련학과 관련자격 훈련정보
  • 증권투자상담사(비공인 민간)
  • 투자자산운용사(비공인 민간)
  • 파생상품투자상담사
  • 파생상품투자상담사(비공인 민간)
임금/직업만족도/전망 임금 직업만족도 전망
  • 하위(25%) 4,326만원
  • 중위값 5,698만원
  • 상위(25%) 7,000만원
  • 73.4%
  • 감소 (43%)
  • 현상유지 (45%)
  • 증가 (10%)
능력/지식/환경 업무수행능력 지식 환경
  • 판단과 의사결정(94)
  • 말하기(92)
  • 선택적 집중력(89)
  • 사람 파악(86)
  • 시간 관리(84)
    경제와 회계(100)
    산수와 수학(98)
    경영 및 행정(95)
    영업과 마케팅(94)
    상담(89)
    자동화 정도(98)
    외부 고객 대하기(98)
    치열한 경쟁(97)
    마감시간(93)
    앉아서 근무(88)
성격/흥미/가치관 성격 흥미 가치관
    분석적 사고(95)
    독립성(94)
    리더십(93)
    혁신(91)
    사회성(90)
    탐구형(Investigative)(87)
    관습형(Conventional)(83)
    경제적 보상(89)
    성취(79)
    이타(50)
    지적 추구(49)
    고용안정(46)
업무활동 중요도 수준
정보 수집(82)
정보 처리(80)
컴퓨터 업무(79)
사람들에게 조언, 상담(77)
정보, 자료 분석(76)
컴퓨터 업무(86)
정보 수집(85)
사람들에게 영향력 행사(84)
정보 처리(79)
정보, 자료 분석(78)
일자리 현황
증권·외환딜러
관련직업

필요기술 및 지식

증권·외환딜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경영, 경제, 회계, 무역, 통계학, 금융 관련 학과를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업체에 따라서는 경영(MBA), 경제, 회계 분야 석사 이상의 학위를 요구하기도 한다. 증권·외환딜러는 세계 경제현황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경기를 예측하거나 주식, 채권, 금융상품시장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각종 데이터를 분석하는 역량도 필요하다. 금융투자협회 등에서 주관하는 증권투자, 파생상품투자, 펀드투자 등과 관련한 자격을 취득하여 업계에 진출할 수 있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전망

< 조사년도: 2021년 >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직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증권·외환딜러’ 더 알아보기

  • 한국직업전망

    증권 및 외환딜러

    증권중개인은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ㆍ채권 등 현물유가증권에 관한 영업 및 상담, 상품중개를 실시하거나 국내에 나와 있는 주식형 펀드 등에 대해서 안내하고 가입을 유도하는 일을 하며 외환딜러는 국제금융시장에서 통용되는 달러, 유로화, 엔화, 위안화, 바트화 등 각국의 화폐와 파생상품을 가장 싼 시점에 사서 가장 비쌀 때 팔아 그 차액만큼의 이익을 남기는 금융전문가이다. 증권중개인은 증권회사에서 주식, 파생상품, 채권 등을 사거나 팔려는 법인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그들이 원하는 거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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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중개인

    2013년 8월. 전 세계의 신문들은 일제히 한 여성의 사망에 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뮤리얼 시버트. 그녀는 1967년에 뉴욕 증권거래소 최초의 여성회원이 됨으로써 보수적인 뉴욕 금융계의 문을 연 사람입니다. 당시는 한 금융역사가가 “월가의 남녀 차별은 지독하다. 월가의 사람들은 그 곳이 전쟁터만큼이나 여성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할 정도로 월가는 금녀의 구역이나 마찬가지였는데도 말입니다. 자신의 증권사를 소유하고 증권거래소의 정식회원이 되기에 이르렀던 그녀의 출발은 증권브로커, 즉 증권 중개인이었습니다. 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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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미래직업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