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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

임금

관세사 하위(25%) 4,455만원, 중위값 5,180만원, 상위(25%) 6,358만원

※ 위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년도: 2021년>

직업만족도

관세사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78.8%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조사년도: 2021년>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향후 5년간 관세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관세사회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2월 현재 1,867명의 관세사가 활동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관세사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경기에 따라 교역량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국가간 무역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세사 고용도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FTA협정 등으로 인해 국가 간 수출입이 활발해지므로 관세사의 업무량과 범위가 증가할 것이다. 한중 FTA, 한미 FTA 등으로 무관세 거래가 많아지면 관세사 역할이 축소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무관세 조건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원산지 증명 등 관련 요건과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워서 관세사의 수요는 늘어날 수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 등의 무역촉진을 위한 지원을 위해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 반면 전산시스템의 활용증가는 관세사 업무의 효율화와 통관업무의 간소화를 가져와 일반인도 쉽게 관세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관세사의 고용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과거에는 수출입 신고대행(단순 세관신고, 통지, 서류작성, 세관제출)과 관련한 업무가 기본이었으나, 점차 리스크관리, FTA관련 컨설팅, 행정심판 컨설팅(불복청구 대행 등) 등으로 업무범위가 확대되는 추세이다. 한편, 90명 내외의 관세사 시험 합격자가 꾸준히 배출되고 있어 경쟁력강화를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 위의 일자리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정성적 직업전망조사」,「KNOW 재직자조사」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전망

< 조사년도: 2021년 >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전망 분포
감소 다소 감소 유지 다소 증가 증가
0% 40% 30% 30% 0%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직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일자리현황

‘관세사’ 더 알아보기

  • 한국직업전망

    관세사

    관세사는 수출·수입품의 통관절차를 대행하거나 관세를 납부하여야 하는 납세의무자를 대신 하여 관세법상의 행정적 의무를 대행하고, 관세 관련 분쟁 발생 시 관세법에 의한 이의신청과 심판청구를 대리하며 관세에 관한 상담과 자문을 수행하는 전문가이다. 각국의 수출입 및 무역 관련 법령이 수시로 바뀌고 있고 국가 간 무역에서 활용되는 관세품목분류를 기업이나 개인이 직접 확인하여 수출입신고를 하기 어려우므로 관세사에게 위임하여 수출입 업무를 원활히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세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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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미래직업연구팀
담당자 : 이주현, 이혜나(1577-7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