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5
작성자
김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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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업(주)는 2011년 설립된 절삭가공 및 유사처리업체로 129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입니다. 근로자가 정년 60세가 넘는 경우, 퇴직 후 재입사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계속고용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기계설비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근로자를 계속 고용함으로써 생산 관리 전반을 향상 시켰을 뿐만 아니라 3,000만원 이상의 지원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중장년 채용으로 생산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노사 간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혜택을 늘리수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기업이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근로자 재고용으로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할 수 있도록 고령자 계속고용제도를 추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