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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교통관제사

임금

항공교통관제사 하위(25%) 4,662만원, 중위값 5,387만원, 상위(25%) 6,258만원

※ 위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년도: 2021년>

직업만족도

항공교통관제사에 대한 직업 만족도는 78.7% (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조사년도: 2021년>

전문가가 분석한 일자리전망

향후 5년간 항공교통관제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세계화 및 운송 산업의 발전 등으로 항공 부분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경제성장 및 여가활동 증가로 해외여행객과 항공물류가 증가하였으며, 관제탑 관제량은 2011년 약 60만 건에서 2015년 81만 건으로 매년 약 5만건 가량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인천공항에 있는 항공교통센터(항공로관제센터, ATC)의 뒤를 이어 2017년 대구 항공교통센터(제2 항공로 관제센터, 제2 ATC)를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에 교통량을 예측·분산하여 교통혼잡과 지연운항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항공흐름관리시스템(ATFM)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기관들이 신설되면서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항공사업체 설립, 개인 레저항공사업 추진 등 항공 산업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향후 항공교통량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위의 일자리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정성적 직업전망조사」,「KNOW 재직자조사」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전망

< 조사년도: 2021년 >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전망 분포
감소 다소 감소 유지 다소 증가 증가
0% 17% 47% 37% 0%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직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일자리현황

‘항공교통관제사’ 더 알아보기

  • 한국직업전망

    관제사

    항공교통관제사는 항공기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륙·착륙·운항할 수 있도록 항공교통의 흐름을 지휘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항공기가 이륙하거나 착륙할 때, 항공기 조종사에게 바람의 방향, 속도, 가시거리, 구름의 모양 등의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사용할 공항의 활주로, 다른 비행기의 출입, 지상장애물의 위치 등의 자료를 제공한다. 그리고 지상에 있거나 비행 중인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 순서, 시기, 방법을 정하고 지시한다. 해상교통관제사는 해상교통의 안전과 효율성을 증진하고 해양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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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교통관제사

    ‘마의 11분’을 책임지는 사람, 항공교통관제사 ‘마의 11분(11 minutes of crisis)’ 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비행은 5단계를 통해 이루어지는데요, 이륙·상승·순항·진입·착륙이 바로 그것이에요. 이중에서 처음의 이륙 3분과 마지막의 착륙 8분에 비행기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마의 11분’ 이라 부른답니다. 항공교통관제사는 공항 주위에서 유일하게 높은 건물인 관제탑에서 이 ‘마의 11분’ 을 안전하게 책임지는 사람들입니다.

    항공교통관제사

    ‘마의 11분’을 책임지는 사람, 항공교통관제사 ‘마의 11분(11 minutes of crisis)’ 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비행은 5단계를 통해 이루어지는데요, 이륙·상승·순항·진입·착륙이 바로 그것이에요. 이중에서 처음의 이륙 3분과 마지막의 착륙 8분에 비행기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마의 11분’ 이라 부른답니다. 항공교통관제사는 공항 주위에서 유일하게 높은 건물인 관제탑에서 이 ‘마의 11분’ 을 안전하게 책임지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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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미래직업연구팀
담당자 : 이주현, 이혜나(1577-7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