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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교통관제사

직무개요

항공기의 운항을 통제하고 이·착륙 순서를 배정하여 안전한 이·착륙을 유도한다.

수행직무

  • 관제탑에서 항공기의 이륙 및 착륙신고서를 확인하고 활주로 및 공항 주변의 기상상태를 점검한다.
  • 레이더스코프 및 교신장비를 이용하여 이륙 및 착륙하고자 하는 항공기조종사와 항공기의 목적지, 항공기 상태, 연료의 잔유량 등에 대해 교신한다.
  • 해당 항공기의 이·착륙 활주로, 예정시간, 순서 등을 배정하여 유도하고 이·착륙을 허가한다.
  • 접근관제소에서 운항중인 항공기의 위치와 고도 등을 확인하고 항로의 상태를 파악하여 고도의 상승 및 강하수준을 지시한다.
  • 관련 기관과 협조하여 관제할 항공기의 정보를 수집한다.
  • 비상상황 발생시 관련기관에 연락을 취하고 비상착륙방법 및 비상활주로에 대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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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제사

    항공교통관제사는 항공기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륙·착륙·운항할 수 있도록 항공교통의 흐름을 지휘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항공기가 이륙하거나 착륙할 때, 항공기 조종사에게 바람의 방향, 속도, 가시거리, 구름의 모양 등의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사용할 공항의 활주로, 다른 비행기의 출입, 지상장애물의 위치 등의 자료를 제공한다. 그리고 지상에 있거나 비행 중인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 순서, 시기, 방법을 정하고 지시한다. 해상교통관제사는 해상교통의 안전과 효율성을 증진하고 해양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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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의 11분’을 책임지는 사람, 항공교통관제사 ‘마의 11분(11 minutes of crisis)’ 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비행은 5단계를 통해 이루어지는데요, 이륙·상승·순항·진입·착륙이 바로 그것이에요. 이중에서 처음의 이륙 3분과 마지막의 착륙 8분에 비행기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마의 11분’ 이라 부른답니다. 항공교통관제사는 공항 주위에서 유일하게 높은 건물인 관제탑에서 이 ‘마의 11분’ 을 안전하게 책임지는 사람들입니다.

    항공교통관제사

    ‘마의 11분’을 책임지는 사람, 항공교통관제사 ‘마의 11분(11 minutes of crisis)’ 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비행은 5단계를 통해 이루어지는데요, 이륙·상승·순항·진입·착륙이 바로 그것이에요. 이중에서 처음의 이륙 3분과 마지막의 착륙 8분에 비행기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마의 11분’ 이라 부른답니다. 항공교통관제사는 공항 주위에서 유일하게 높은 건물인 관제탑에서 이 ‘마의 11분’ 을 안전하게 책임지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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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이주현, 이혜나(1577-7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