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워크북을 받고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체계적으로 잘 잡혀있더라고요 
첫날은 나 자신을 알아볼수 있고 두번째날은 상대방과의 소통하는법 
셋째날 넷째날은 면접 자기소개서 이력서 작성법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첫째날에는 내가 원하는 직업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두번째날에는 직장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방법까지 알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셋째날과 넷째날은 이력서와 자소서에 섬세한 부분까지 어떻게 작성할수 있을지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면접 팁도 함께 알아갈수 있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인생에서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소중한 경험을 이제서야 하게되서 아쉽지만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