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리만을 찾으며 왜 나는 면접기회가 오지않을까하고 늘 생각하며 전직장 동료나 선배들께
조언을 많이 구하기도 하며 정보교류도 하였지만 어디서부터  재시작을 할지 막막했었는데
취업담당 김미명님의 도움으로 이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게 주어져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글솜씨도 말솜씨도 부족한 저를 김수영 선생님께서 많은 용기를 복돋아 주시며 잘이끌어 주시며 안되는점들을 
찾을수 있게 팀원들과 함께 해나가는 수업과제 등을 주셔서 두렵기도 했지만 내심 머리맞대어 할 수 있는 점들을 제시해주시어 조금씩 용기를 내고있습니다
저희들이 잘 성장할 수 있게 자신의 시간을 줄여 야근까지 하시며 저희들을 챙겨주신 김미영 선생님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조심하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