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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구조사

필요 기술 및 지식

응급구조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이나 대학에서 응급구조학을 전공하거나 응급구조사 양성기관에서 개설하는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대학의 응급구조학과를 졸업하면 응급구조사 1급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소방학교 및 국군군의학교, 대학의 평생교육원에서 응급구조 양성과정을 마치면 응급구조사 2급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응급구조사 자격을 취득한 후 익년도부터 매년 4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학력 분포

<조사년도: 2021년>
학력 분포
중졸이하 고졸 전문대졸 대졸 대학원졸 박사졸
0% 3% 67% 30% 0% 0%

전공학과분포

<조사년도: 2021년>
전공학과 분포
인문
계열
사회
계열
교육
계열
공학
계열
자연
계열
의학
계열
예체능
계열
0% 0% 0% 100% 0% 0% 0%

관련학과

간호학과 , 소방방재학과 , 응급구조학과 등의 학과가 실무종사자들의 설문조사결과자료와 관련이 있습니다.

관련자격 & 훈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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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구조사 1,2급(국가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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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구조사

    응급구조사는 교통사고, 화재발생 등 인명과 관련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고현장에 출동하여 응급조치를 취하고,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여 생명을 구한다. 위급상황에서 응급구조사의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조치는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며, 악화될 수 있는 질병을 미리 방지할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응급구조사는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면 구급차를 이용하여 현장으로 신속하게 이동한다. 응급상황이 발생한 현장에서 환자의 상태를 측정하고 파악한 후 의사에게 연락을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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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구조사

    야구선수 임수혁과 축구선수 신영록. 두 선수는 경기 중 ‘부정맥’이라는 심장질환으로 쓰러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평소 늘 건강한 모습이던 두 선수가 급작스럽게 쓰러져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 중 신영록 선수는 다행히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그라운드에 섰지만, 안타깝게도 임수혁 선수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둘의 운명을 가른 것은 신속 정확한 응급조치가 있었느냐의 차이 때문이었습니다. ‘5분이 생명을 구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심장이 멈춘 상태에서 5분 이상 피가 공급되지 않으면 뇌 기능이 파괴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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